자카르타 모나스 광장

영업시간
07:00 -24:00
(행사시 출입통제되는경우 있음)

입장료
뚜구 박물관 1인 5천 루피아
모나스 전망대 1인 1만 루피아

간단소개

인도네시아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모나스는 1959년 건축을 시작하여 1960년 완공 되었다.
132미터의 밥과 총 80헥타르의 광장이다. 소다르소노와 프레디리치 실라반에 의해 건축되었다. 
그리고 1975년 7월12일 대중에 공개 되었다.
모나스는 5번이나 이름이 바뀌었는데. 첫벗째는 감비르 광장. 예전에 감비르 시장지역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려 졌었고.그이후에 이카다 광장독립광장 등으로 불리다. 지금은 모나스로 불려지고있다.
모나스역시 다양성의 통일화를 상징한다. Bhineka tunggal ika.

총 132미터의 기념탑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 올라갈수 있다. 탑의 꼭대기에 횃불 모양의 조각상은 총 14.5톤이며 38킬로의 금으로 도금되졌다고 한다. 
특정한 각도와 거리 즉 대통령궁에서 모나스를 보면 여인이 앉아 있는것처럼 보인다.

초대 대통령인 수카르로 대통령이 여자를 좋아해서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는 설이 있고
또는 초대 대통령부터 이후 모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여인상 = 즉 어머니
즉 인도네시아의 어머니들이 항상 너희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으니
정치 잘하라는 경고의 의미가 있는 설